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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홍수아 나이 성형전후 논란 모음

 

 

 

홍수아는 1986년 6월 30일에 태어나 올해 36세이다. 키는 166cm, 몸무게는 44kg, 혈액형은 O형이다. 홍수아의 본명은 홍근영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 학력은 수원영신중학교, 수원영신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이다. 종교는 천주교이고 세레명은 마리스텔라이다. 홍드로라는 별명이 있는데 야구에서 공을 잘 던져서 붙여진 별명이다. 

 

 

 

 

 

 

홍수아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얼굴로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 불새 2020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가 직접 밝힌 내용으로는 "성형수술에대한 후회는 없다. 그러나 성형 때문에 달린 악플 때문에 같이 작품을 촬영하 드라마 배우들에게 미운하다"고 했다. 또 "중국에서 반응이 좋았는데 한국에선 난리가 났다", "나를 찾아주는 곳에 맞출 수 밖에 없었고 제안을 뿌리치기 어려웠다. 또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잘 먹히게 성형을 했고 중국에서 돈을 쓸어담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제작발표회 후에 한국에 들어오는데 여권사진 때문에 소동을 일으켰는데, 여권 사진과 성형 후의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서 중국의 출입국 관리소에서 붙잡혔다.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고 공항직원들이 여러명 나타나서 계속해서 확인했다. 결국 중국에서 활동한 여러가지 기록과 출입국 기록이 있어서 다행히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 여권에서 쓰고 있는 사진은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이라고 한다. 2005년과 비교해보면 같은 사람이라고 믿긴 어려울 것 같다. 

 

 

 

 

 

 

 

홍수아는 글로빅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고 2003년 패션 잡지 "쎄씨"로 데뷔했다. 그리고 2005년에 논스톱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데뷔초에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해서 인기를 얻었을 때 번 돈을 대부분 빼앗긴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홍수아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다가 갑자기 없어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 때문에 충격을 받아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홍수아는 영화보다는 일일극, 주말극에 꾸준히 출연하며 실력을 쌓았다.

 

 

 

 

 

 

홍수아는 2013년부터 중국에 진출하기 시작했는데, 본인이 밝힌 바로는 한국에서 버는 것보다 4배이상은 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온주량가인, 억만계승인이라는 작품을 CCTV1, 후난위성TV에서 찍었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대륙의 첫사랑이란 별명도 얻게 되었다. 또 판빙빙을 닮은 화려한 외모로 한국의 판빙빙으로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중국으로 간 이유는 한국에서 작품이 없어서라고 라디오스타에서 홍수아가 직접 밝혔다.

 

 

 

 

 

홍수아는 야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산베어스의 팬으로도 알려졌는데, 2005년 7월 8일 잠실경기장에서 시구를 맡은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당시 공던지는 모습이 너무나 임팩트가 있어서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따 홍드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사진에 보면 상당한 근육질 팔을 보여주고 프로선수에 못지않은 투구폼까지 야구를 배운 여자이다.

 

 

 

 

 

 

홍수아는 두산 베어스의 명예 선발투수 위촉패를 받기도 했는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의 명예 선발투수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는 다른 분으로 명예투수가 바뀌었긴 한데 홍수아는 이에 "불펜에서 대기하고 있겠다"라고 답변했다. 위의 시구를 보고 클라라는 "시구는 몸매 자랑하는 것 아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해 화제가 되었다. 

 

 

 

 

 

홍수아는 좋은 활약으로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사채광고를 찍음으로 이미지가 깎이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사채광고를 찍는 것에 대해 크게 반감이 없고 많이들 하기 때문에 홍수아의 사채 광고로 인한 이미지 실추도 꽤나 호복이 되었다. 2011년에는 류현진과의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는데 이에 류현진은 밥먹고나면 스캔들이 터진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