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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정우성 실물 여자 연예인 반응 모음

 

 

 

 

오늘은 정우성을 영접한 여자연예인들의 반응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위의 사진은 성유리가 정우성을 만났을 때의 모습인데,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성유리 옆에 있는 남자의 표정도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가 봐도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후기가 많으니 이해가 되는 표정이다. 

 

 

 

 

 

다음 사진은 카라가 시상식에서 정우성을 처음 영접한 모습인데, 카라 맴버들의 눈빛을 보면 사람이 아닌 신을 보는 듯한 눈빛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선 고정에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여지고 있다. 정우성이 본인들 쪽을 돌아보니 다들 눈을 못마주치고 눈을 돌리는데 구하라만 정면 얼굴을 보고 그 경이로움에 숨이 멎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대체 어느 정도 길래 저런 표정이 나올까?

 

 

 

 

 

 

위 사진은 한효주와 손예진이 정우성과 함께 있을 때의 사진인데, 반했다라는 사전에 위의 사진들을 같이 넣어놓으면 사이코패스도 반했다의 감정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웃음의 표정에서 사랑에 빠진 듯한, 뭔가에 홀린 듯한, 정말 신을 만났을 때나 나올 법한 표정인데, 손예진이 대놓고 감상하는 표정은 압권이다. 또 한효주도 정말 행복할 때 나오는 웃음으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사진과 움짤들도 엄청나게 유명한데, 절세 미인 한가인이 정우성을 만났을 때의 표정이 정말 압권이다. 내가 볼 때는 처음 보는 순간 요리왕 비룡의 음식을 맛 본 순간처럼 파르륵하며 엄청난 감정에 휩싸인 듯하다. 표정에는 이런 사람이 있나? 라는 느낌이고 정우성이 지나가고 난 후에 벙쪄버린 표정또한 정말 압권이 아닐 수 없는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표정에서나마 조금 상상이 간다. 

 

 

 

 

이 사진은 움짤로도 유명한데, 섹션 TV 인터뷰에서 신고은이 정우성의 물 마시는 모습에 반해버린 장면이다. 실제로 이 인터뷰에서 신고은은 잠시 말을 잊지 못했고 "물 마시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자기도 모르게 말해버린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40대의 나이에도 젊은 여성을 휘어잡아버리는 멋짐 폭발이다.

 

 

 

아래의 일반인들은 축제가 벌어진 것 같다. 뒤의 여자들은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이고 앞의 두 여인들은 그저 행복한 미소만 띄우고 있다. 고준희는 시상식에서 정우성과 같은 테이블에 앉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사람이 맞나? 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정우성에게도 먹히지 않는 여자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지금은 안타깝게 고인이 된 개그우먼 박지선이다. 박지선은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정우성에게 질척거리지마라는 개그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정우성을 유일하게 거절한 여성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편한 곳에서 쉬고 있기를 바란다. 

 

 

 

 

 

정우성은 드라마 아테네: 전쟁의 여신에서 만난 이지아와 공개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지아의 심쿵하는 표정을 잘 볼 수 있다. 이지아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에 서태지를 만나고 최고 미남 정우성까지 만났는데, 남자를 유혹하는 비장의 비기가 있는 것 같다. 어떤 비결이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