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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류승룡 나이 과거 아내 인성

 

류승룡은 1970년 11월 29일에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나 올해 52세이다. 키는 175cm 혈액형은 B형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2004년에 결혼하여 아들을 두명 두고 있다. 학력은 희망대초등학교, 창곡중학교, 풍생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류승룡은 어린시절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러나 집안 형편이 너무나 좋지 않아서 중학교 3학년 즈음부터 돈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당시 류승룡은 집안이 너무 어려워 항상 표정이 어두운 학생 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류승룡이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계기는 학교에 연극반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에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예대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발레, 연기, 무용 등을 열심히 배웠다고한다.

 

 

 

 

 

 

 

 

류승룡의 데뷔작은 2004년 영화 '아는여자'이다. 졸업 후 대학로에서 연기를 하다가 생활고에 너무 시달려서 막노동, 우유배달, 과수원 노동 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2012년에 출연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이 흥행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고 이어서 7번 방의 선물이 대박이나고 명량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오지 않을 것 같던 늦은 봄이 찾아왔습니다. 영화 극한 직업에서는 무려 12kg나 감량하는 멋진 프로의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데뷔 이후 류승룡은 최종병기 활, 7급 공무원, 염력, 평양성,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여러 재밌는 작품들에 참여하였고 드라마에서는 개인의 취향, 아이리스, 별에서 온 그대, 바람의 화원, 별순검, 킹덤 등 히트를 친 작품들에 대거 출연하였습니다.

 

 

 

 

 

 

 

 

 

류승룡은 성공한 후에 변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김해원과 이철민이 라디오 스타에서 류승룡이 인기를 얻은 후 연락이 잘 닿지 않는다라고 언급하여 인성 논란이 생겼다.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신동엽과 몇몇 기자들이 류승룡에 대해 알려진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쉴드를 쳐주기도 했다. 

 

 

 

 

이후 류승룡은 본인이 너무 앞만보고 달려왔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시간 내는 것에 힘쓰지 못했다고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주변도 돌아보며 살아가겠다고 인터뷰했다. 

 

 

 

 

 

 

 

류승룡은 생활고를 겪으며 난타 공연을 할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는데, 더 이상 무대 생활을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막노동을 하던 시기라 더더욱 만남이 힘들었다고 한다. 류승룡의 아내는 돈은 자신이 벌테니 연기에 몰두하라며 더 늦기전에 빨리 시작하라고 도움을 줬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결국 두 사람은 류승룡이 35세가 되었을 때 결혼을 했고 이 후 건강한 두 아들 류강과 류건을 낳아 방송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류승룡의 부인은 누군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TV리포터 활동을 했고 10년 정도 알고 지내다가 1년의 연애기간을 가지고 결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