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금수저 집안 키 금시계 장도연

 

 

 

 

조세호는 1982년 8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올해 40세이다. 

본명도 조세호이고 본관은 창녕 조씨이다.

키는 167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학력은 서울화곡초등학교, 경서중학교, 명덕고등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을 전공했다.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세바스티아노이다.

MBTI는 ENFP이다.

 

 

 

 

 

 

조세호는 A9미디어에 소속되어 있고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조세호는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사용했는데 이 이름은 남희석이 지어준 이름이다. 양배추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2011년부터 양배추라는 이름ㅇ르 사용하지 않고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유행어처럼 구양현조라는 구호를 만들었는데, (구) 양배추, (현) 조세호라는 뜻이다.  

 

 

 

 

 

 

 

 

 

 

2020년 7월 8일 구독자 174만 커플 유튜버가 출연한 회에 착용한 시계가 화제가 되었다. 이 시계는 스위스제 명품 시계인 롤렉스의 상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려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상품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평소에도 여러 명품들을 즐겨 입고 그것을 통해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이 뿐만아니라 조세호가 차고다니는 위블로 시계는 최소 3000만원 이상의 가격이라고 한다. 최근 존리가 유퀴즈에 나와서 조세호의 금시계를 저격하는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외국계 IT 회사인 IBM의 한국 지사에서 수십년간 근무하며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진 루머에 따르면 30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알려졌는데, 조세호의 아버지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셔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IBM의 이사급 인력으로 알려졌는데,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은 기정사실이나 30억까지는 아니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김흥국 때문에 프로 불참러로 화제가 되었는데, 한 때 유행했던 예능 세바퀴에서 김흥국이 안재욱의 결혼식에 왜 참여하지 않았냐며 나무랐다. 그런데 조세호는 안재욱과 친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억울한 표정과 상황을 재밌게 만들면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세호는 프로불참러라는 별명이 붙으며 여러가지 패러디 짤방이 돌아다니며 인기를 끌었다.

 

 

 

 

 

 

 

 

 

 

조세호는 장도연을 좋아했다가 실연을 당했던 것이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유명하고 기정 사실이라고 한다. 조세호는 장도연과 결혼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고 노래방에서 결혼 까지 생각했어를 부르며 고백했지만 그 자리에서 차였다고 했다. 그 후에 고백한게 아니라 드립이었다고 하지만 씁쓸한 과거로 남았다고 한다. 

 

 

 

 

 

 

 

조세호는 최근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86kg에서 무려 70kg까지 감량했다. 그리고 살을 뺀 것 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많이 늘리면서 남자다운 모습으로 변했다. 헤어스타일도 깔끔하게 스포츠컷으로 변화시켰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하고 스타일을 바꾸니 더 보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