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은 1987년 5월 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올해 35세이다. 본명은 김정헌이다.
키는 183cm에 몸무게는 73kg이다.
학력은 명지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휴학한 상태이다.
아직은 인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정보 수집이 부족하여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헌은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고 2006년 Mnet 'I AM A MODEL MEN'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여 나준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극중에서는 정민아와 신아리 등등 여러 배우들과 멋진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정헌의 취미는 농구라고 알려져 있는데, 연예인 농구팀 아띠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취미로는 그림기리기인데,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면 정헌이 그려놓은 그림, 그림 그리는 모습 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헌은 2006년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의 수는 무려 20개 가량 된다고합니다. 2006년 영화 '아랑'에서는 단역을 맡았고 '최강로맨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까지 단역을 맡다가 2008년 단편영화 '내가 이여자를 사랑합니다'에서는 주연을 맡게 됩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러 작품을 해 나갔습니다. 사실 정헌은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연기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헌은 2011년부터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첫 드라마는 MBC의 '남자를 믿었네'로 한정헌역으로 조연 출연했습니다. 그 후 바로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한 해도 쉬지 않고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7년에는 네이버TV의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에 출연했습니다. 그렇게 경력을 쌓다가 결국 2020년 누가 뭐래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정헌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정헌은 명품 복근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선명한 빨래판 복근과 다부진 근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남자의 얼굴과 몸매를 가진 것 처럼 보이지만 웃을 때는 귀엽다는 평가가 많이 있어 베이글남으로도 유명합니다. 186cm라는 큰 키에 작은 얼굴에 조각 같은 몸매까지 여심을 사정 없이 흔들어버릴만한 배우로 앞으로도 주목이 필요합니다.
정헌은 연극, 드라마, 영화 이외에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2006년 가수 '기후'의 '말도 못하고' 2007년에는 '데니안'의 '꿈이었으면 ..', SG워너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2010년 지아의 가지 말아요, 2014년 지조의 겨울해운대, 2020년 홍창우의 돌아오지마에 출연하며 총 5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올해 35살이 된 정헌씨 이제는 누가뭐래도의 주연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한 드라마 배우로써 앞으로는 창창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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