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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시영 남편 재혼 나이 직업

 

 

 

이시영은 82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고향은 충북 청주이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55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오빠로 1남 1녀 중 막내이고 2017년에 결혼해서 조승현과 아들 조정윤(2018)을 두고 있다. 학력은 서울문정초, 가원중, 오금고, 동덕여대이다. 종교는 없고 데뷔는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2008년에 했다. 소속사는 현재 에이스팩토리이다.

 

 

 

 

 

이시영은 2017년에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2017년 9월 30일이었다. 조승현은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로 영천영화, 샐러드영 등의 여러 체인점을 두고 있는 ceo이다. 이시영의 청첩장에는 2인3각 경기처럼 서로의 다리에 결혼이라는 끈을 묶고 달리겠다라고 전했고 출발선에 선 이 순간을 황홀하게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영의 집은 삼성동에 위치해 있고 30억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을 때와 다른 곳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이시영의 집은 강남구 삼성동의 브라운스톤 레전드로 주상복합 아파트이고 매매가는 30억대라고 알려졌다. 

 

 

 

 

 

 

이시영의 남편은 이혼을 했다가 이시영과 다시 재혼했다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시영과 이시영 남편의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 그런 의심을 받는 것 같은데, 불필요한 루머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시영은 엄청나게 근육진 몸매와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시영은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복싱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다. 성형을 한 얼굴로 복싱을 하는 것이 신기하긴 한데, 저정도 충격에도 이상 없는 것을 보니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이시영은 올해 40세의 나이로 지금은 복싱은 그만두었다고 한다. 본인의 운명이자 인연이라고 복싱을 표현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시영은 복싱에서 10살이나 어린 선수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국가대표까지 됐을 정도이니 배우가 아니라 복싱 선수를 업으로 삼았어도 됐을 만한 인재였다.

 

 

 

 

 

이시영은 복싱도 잘하는 만큼 몸매 관리에서도 연예인 탑급을 달리고 있는데, 스위트 홈에서 보여준 등근육은 웬만한 남자보다 더 좋아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시영은 평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40세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엄청난 노력을 한 것 같다.

 

 

 

 

 

 

이시영은 2008년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하여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키스, 부자의 탄생, 천만번 사랑해, 파수꾼, 아름다운 나의 신부, 스위트 홈, 오감도, 위험한 상견례, 신의 한 수, 언니, 커플즈, 남자사용설명서, 일리있는 사랑,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하여 엄청난 작품을 남겼다. 이 외에도 예능, CF도 엄청나게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