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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휘재 층간소음 및 인성 논란 모음

 

 

 

이휘재는 최근 층간소음을 일으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전부터 인성 논란의 중심에 많이 서있던 터라 이번 사건을 통해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휘재는 1972년생으로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났다. 올해 나이는 50세이고 키는 172cm, 70kg, O형이다. 이휘재의 본명은 이영재이다. 이휘재는 문정원과 2010년에 결혼하여 아들이 두명 있다. 학력은 예일초, 은평중, 충암고, 서울예전 연극과이다. 종교는 천주교이고 임마누엘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이휘재는 층간소음으로 큰 논란을 빚었는데 더욱 문제가 된 것은 아랫집 주민의 댓글 때문이다. 아랫집 주민은 다섯번이나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상황이라고 한다. 이휘재는 집 안에서 아들과 야구를 하는 등 야외에서 할만한 활동을 주로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이휘재는 "매트 하나 깔면 괜찮다"라는 발언을 하여 더욱 논란이 되었는데, 이전부터 리모델링 공사 때부터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을 조심해달라라는 말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큰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면, 야구, 피구를 집에서,,, 이에 이휘재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다음과 같이 사과를 했다.

 

 

 

 

 

 

 

이휘재는 층간소음 관련해서 방송에서 "여러 가지로 부주의 한 것이 많았다, 실수가 많았다, 아랫 집에 사과를 잘 드렸다, 자주 연락하며 이웃사촌 간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장영란은 "이휘재가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 박명수는 "이웃 간이든 사람 간에는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반응했다.

 

 

 

 

 

이휘재의 층간소음 논란 뿐만 아니라 아내 문정원에 관한 폭로글도 나와 논란이 되었다. 문정원이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살 때 지갑을 두고 왔다며 다시 오겠다고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가 돌아오지 않아 알바생이 그 돈을 대신 냈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 이에 문정원은 SNS, 유튜브 등의 모든 채널에서 활동을 멈추었다.

 

 

 

 

 

 

 

또 이휘재는 층간소음 이전에도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보며 많은 말실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는데, 아이유, 이준기가 출연했던 보보경심-려 팀이 일어나서 인사하자 "감독님 놀라시게 굳이 일어나서 인사 해야 할까요?"라고 무안을 주며 예의 바른 배우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또 이휘재는 같은 자리에서 성동일, 조정석에게 무안을 주어 논란이 또 되었다. 성동일에게는 시상식에 패딩을 입고 오신 분이 있어 배우가 아니라 피디인줄 알았다라고 무안을 주었는데, 이에 성동일은 표정이 굳었고 반응하지 않았다. 또 조정석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에 계속 끼어들며 거미에게도 한 마디 하라고 수 차례 말하여 수상 소감 발표를 방해했다. 

 

 

 

 

 

 

또 설날특집 먹스타 총출동 이라는 예능에서는 김신영, 이국주, 홍윤화 등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캐릭터를 가진 개그우먼 들에게 소 같다며 설날 특집이라 소싸움을 넣었다라는 막말을 하였고 방송 중에 개그우먼들에게 "너희는 잘하는 게 뭐야?"라고 무안을 주기도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