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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조정석 나이 공익 결혼 스캔들 염문설 루머

 

 

 

 

조정석은 1980년 12월 26일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서 태어나 올해 41세이다. 본명은 조정석이고 창녕 조씨이다. 키는 174cm, 몸무게는 63kg, 혈액형은 AB형이다. 가족은 어머니와 3남 1녀중 막내이다. 지금은 가수 거미와 결혼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올해 8월에 딸을 낳았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학력은 서울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조정석은 잼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고 데뷔는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다. 나도 원래부터 배우 출신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또 그룹 미도와 파라솔이라는 그룹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노래와 음악에도 상당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하여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고 한다. 

 

 

 

2012년에는 더킹투하츠에 출연하고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로 출연하여 키스하는 법을 전수해주는 역할로 엄청난 유명세를 탓었다. 조정석이 사람들에게 강하고 깊은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또 그 후에 아이유가 출연한 최고다 이순신, 관상 등에서 입지를 강하게 굳혔다. 

 

 

 

 

 

 

조정석은 2015년에 가수 거미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1년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뒤 음악하는 사람들로써 공감대가 있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점점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이 서로 있었고 계속해서 마음을 키워왔다고 한다. 

조정석은 엄청난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는데, 거미와 생활할 신혼집을 판교에 신축으로 지었다고 한다. 또 결혼 준비를 위해 소속사 없이 1년을 활동했고 거미의 앨범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공식석상에서도 거침없이 거미의 이름을 내뱉는 등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거미와는 열애 끝에 2018년 10월 8일에 결혼을 했다. 둘의 결혼은 크고 성대하게 치뤄지지 않고 스몰웨딩으로 이뤄졌는데, 두 사람의 성향 자체가 그래서 비공식으로 지인들만 초대해서 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2년 만에 득녀하여 올해 8월에 엄마, 아빠가 되었다. 짝짝짝

 

 

 

그런데 조정석과 양지원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스캔들성 루머가 나고야 말았다. 때는 2018년으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데, 그저 지라시였기에 약측에서는 강력한 대응을 초기에는 하지 않았지만 갈수록 억측과 소문이 이상해져 대응을 했는데, 게시글, 댓글 관련하여 명예나 인격 훼손이 이뤄질 때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하며 논란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에 양지원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고 어처구니가 없는 루머라고 어이 없어했다. 그러나 공적인 만남에서는 인사한 적은 있지만 사적인 통화나 문자 메시지조차 한통 해보지 않았고 결혼하셨고 본인도 연인이 있는데 그런 루머가 도는게 너무 슬프고 유포자에게는 적절한 처벌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군대를 면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파서 면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군면제를 받았다. 생계 곤란 사유로 재산액, 가족 구성, 월수입액 등이 조건에 맞으면 군대를 면제시켜준다. 2000년에 조정석 집안의 재산은 1300만원이하, 월수입 18만원 이하로 분류되어 군면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힘든 시기를 보낸만큼 지금은 정말 열심히 하고 좋은 아빠까지 되려는 모습이 그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