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나이 집안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에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났고 올해 나이는 38세이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은 1남1녀 중 막내이다. 학력은 서울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졸업했다. 종교는 기독교로 알려져있다.

 

 

 

 

 

이민정은 2012년 이병헌과 연애를 시작하고 2013년에 결혼을 했다. 2015년 3월에 아들 이준후를 낳았다. 

 

 

 

 

 

 

이민정은 2001년 성균관대학교를 입학하여 2004년 부산의 가마골 소극장에서 '서툰 사람들'이라는 연극을 했고 매우 호평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아는 여자'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포도나무를 베어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2005년 금요드라마 '사랑공감'에 딸 하나를 가진 이혼녀로 드라마에 입문했다. 

 

 

이민정은 2008년까지의 여러 작품에서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2009년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출연하면서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같은해 '그대 웃어요'의 주연을 맡으면서 인기를 계속 이어갔다. 드라마는 흥행했지만 같은해 나온 백야행이라는 영화는 완전 폭삭 망했다. 손예진씨와 같이 연기를 했는데 그냥 망했다.

 

 

 

 

 

 

다음해인 2010년에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연기했고 2010년에는 많은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아 사실상 신인상을 싹슬이 해버렸다. 그 후엔 여러가지 드라마, 영화에 등장하며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갔고 중간에 아들을 출산도 했다.

 

이민정이라는 배우는 정말 아름다운 외모로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병현씨가 이민정이 임신중일 때에 스캔들을 터뜨리면서 많은 이미지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다. 

 

 

이민정의 출생지는 강남구 청담동으로 금수저집안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민정의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를 하셨고 외할아버지는 서울대 미대 출신 1세대 화백인 박노수 화백으로 서울시 문화재 자료1호로 선정된분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대기업 출신의 사업가, 어머니는 피아니아스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집안의 삼촌, 외삼촌 등 카이스트 교수,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으로 지식인 집안이다.

 

 

 

 

 

 

 

 

 

 

최근 아주 오랜 공백기를 가지고 2018년부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민정씨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벌써 38세의 나이이시지만 20대 부럽지 않은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이민정님을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